항상, 올해의 목표에 포함되는 "영어", 그 영어학습의 기본은 물론 단어입니다.
근데, 단어및 숙어(또는 idiom) 외우는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서, 좀처럼 진도가 나가지 않습니다. (제 이야기 입니다 T.T)
흰것은 여백, 까만것은 글.... 벌써부터 지루해 지기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그림과 함께라면 좀 괜챦지 않을까요?
그리고, 2개 이상의 단어가 모여서 예상치 못했던 의미를 가진 이디엄을 알아간다면 더 즐겁지 않을까요?
오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그림과 함께 한다면 의미가 뇌속에 팍팍 박힐거라 믿습니다. ^^;;
다가오는 새해에는 꼭 영어를 잘하고 싶습니다. 매일 배우고 익혀서 습관이 된다면 아마 절반은 성공한 거라 생각합니다.
매일 하겠다는 약속을 스스로 지키기 위해서, 이 블로그에 매일 매일 !!!!!! 기록해 나가겠습니다.
Kill two birds with one stone : 일석이조
This means ‘to do two things at the same time'.
The last straw :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한계,
간신히 버티고 있는 최후의 하나
The final problem in a series of problems.
Hear it on the grapevine :
(과장 또는 왜곡된)소문으로 듣다
This means ‘to hear a rumour' about something or someone.
Costs an arm and a leg : 엄청난 돈이 들다/돈을 주다
When something is very expensive.
Feeling a bit under the weather : 몸상태가 좀 안 좋다.
Feeling slightly ill.
Speak of the devil :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This expression is used when the person you have just been talking about arr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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